CoreCode를 더 알뜰하게
Claude Code 요금 저렴하게 쓰기
Claude Code에 하루 수십 달러를 쓰는 일은 흔합니다. 대부분은 코드를 쓰는 데 드는 것이 아니라 매 턴 다시 보내는 컨텍스트에 들어갑니다. 이 페이지는 돈이 어디로 나가는지 보여 주고,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고 요금을 저렴하게 줄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. 캐싱의 자세한 내용은 캐싱과 과금에 있습니다.
- 청구액의 대부분은 출력이 아니라 매 턴 다시 보내는 컨텍스트, 즉 입력 쪽입니다.
- Anthropic 가격 기준으로 Opus 5.5와 Sonnet 5.5의 캐시 읽기는 입력 가격의 0.05배(Haiku 5.5는 0.1배), 5분 캐시 쓰기는 1.25배, 1시간 캐시 쓰기는 2배입니다.
- 평소 작업은 Sonnet, 어려운 문제는 Opus를 쓰고, 모델은 작업을 시작할 때 고르세요.
- 작업이 바뀌면
/clear, 긴 세션은 제때/compact,CLAUDE.md와 MCP는 가볍게 유지하세요. - 도구를 호출하기 전에 나가는 auto 모드의 분류기 요청은 캐시에 거의 적중하지 않아 지출의 큰 몫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.
돈이 나가는 곳
Claude Code는 매 턴 시스템 프롬프트, 도구 정의, 읽은 파일, 대화 전체를 다시 보냅니다. 한동안 이어진 세션은 턴마다 수만~수십만 토큰을 보내고 수백~수천 토큰을 받습니다. 그래서 다음과 같습니다.
- 입력이 출력보다 훨씬 많습니다. 청구액의 대부분은 보통 입력 쪽입니다.
- 캐싱이 입력 가격을 결정합니다. 캐시된 입력은 Opus 5.5와 Sonnet 5.5에서 입력 가격의 5%이고, 미적중이면 쓰기 가격으로 다시 기록되어 캐시 읽기의 25~40배입니다(배율은 Anthropic의 프롬프트 캐싱 가격 참고).
- 컨텍스트가 길수록 매 턴이 비싸집니다. 같은 "다시 고쳐 줘"도 30K 토큰 세션보다 300K 토큰 세션에서 열 배 더 듭니다.
요금을 줄이는 일은 결국 세 가지입니다. 알맞은 모델, 계속 적중하는 캐시, 쓸데없이 커지지 않는 컨텍스트.
1. 알맞은 모델 고르기
- 평소 작업은 Sonnet. 버그 수정, 테스트와 문서 작성, 명세가 분명한 기능 구현은 Sonnet으로 충분하고 Opus보다 훨씬 저렴합니다.
/model로 바꾸거나claude --model claude-sonnet-5-5로 시작하세요. - Opus는 어려운 문제에. 아키텍처, 여러 파일에 걸친 리팩터링, Sonnet이 계속 틀리는 문제는 Opus를 쓸 만합니다.
- 모델은 세션을 시작할 때 고르기. 캐시는 모델별이므로 세션 도중에 바꾸면 다음 턴에 컨텍스트 전체가 쓰기 가격으로 다시 기록됩니다. 작업을 시작할 때 바꾸거나, 바꾼 직후
/compact를 하세요.
단가는 요금표에, 모델별 용도는 모델 선택에 있습니다.
2. 캐시가 계속 적중하게 하기
- 한 작업은 한 세션에서 끝내기. 도중에 모델이나 사고 노력 수준을 바꾸거나 MCP 서버를 연결·해제하지 마세요. 모두 캐시를 무효화합니다.
- 자주 쉰다면 1시간 캐시 켜기. 기본 캐시는 5분이라 회의 뒤 첫 턴은 전부 다시 기록됩니다.
settings.json의env에"CLAUDE_CODE_PROMPT_CACHE_TTL": "1h"를 추가하세요. 1시간 캐시를 참고하세요. - 세션 고정(stickiness)이 있는 릴레이 고르기. 한 세션의 요청이 업스트림 계정 사이를 오가면 거의 매 턴 캐시가 미적중해 청구액이 몇 배로 늘 수 있습니다. CoreCode는 세션 ID마다 계정 하나로 고정합니다. 다른 릴레이는 검증 스크립트의 캐시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3. 컨텍스트 가볍게 유지하기
- 작업이 바뀌면
/clear. 지난 작업의 파일과 대화는 다음 작업에 쓸모가 없지만 매 턴 전송됩니다. - 긴 세션은 제때
/compact. 압축 직후 첫 턴은 캐시를 다시 기록하지만 그 뒤 모든 턴이 저렴해집니다. 기분 전환하려고 새 세션을 열어 컨텍스트를 다시 쌓지 마세요. 압축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듭니다. - 1M 컨텍스트 끄기 고려.
env에"CLAUDE_CODE_DISABLE_1M_CONTEXT": "1"을 추가하세요. 한도가 200K가 되어 자동 압축이 더 일찍 시작되고 턴마다 보내는 양이 줄어듭니다. - CLAUDE.md와 MCP 다듬기.
CLAUDE.md는 매 턴 전송되므로 문서를 통째로 붙이지 말고 규칙만 적으세요. 쓰지 않는 MCP 서버는 연결을 끊고, 기본 MCP 도구 검색은 켜 두세요(ENABLE_TOOL_SEARCH=false는 설정하지 마세요).
auto 모드 계산해 보기
auto 권한 모드는 작업마다 실행해도 되는지 판단해야 합니다. CoreCode는 Claude Code의 서버 측 검토를 그대로 전달하므로 보통 추가 요청은 없습니다. 하지만 CLAUDE_CODE_DISABLE_EXPERIMENTAL_BETAS를 설정하면 Claude Code는 도구를 호출할 때마다 별도의 분류기 요청을 보냅니다. 이 요청은 캐시에 거의 적중하지 않고, 실제 사례에서는 요청의 3분의 1이 지출의 60%를 차지했으며, CoreCode에서는 세션의 모델로 실행됩니다. CoreCode에는 이 변수가 필요 없으니 지우세요. Claude Code v2.1.283부터 새 세션은 auto로 시작합니다. 자리를 비우고 맡길 필요가 없다면 Shift+Tab으로 Manual 또는 "accept edits" 모드로 바꾸세요. 전체 분석은 auto 모드의 비용에 있습니다.
돈이 어디로 갔는지 확인하기
- Claude Code에서
/usage(또는/cost)를 입력하면 이 세션의 사용량과 비용이,/context를 입력하면 컨텍스트를 채우는 내용이 나옵니다. - 콘솔의 사용 로그에서 연속된 요청을 시간순으로 읽어 보세요. 캐시 읽기가 꾸준히 늘고 캐시 쓰기가 수백~수천 토큰이면 정상이고, 한 요청의 캐시 쓰기가 갑자기 컨텍스트 전체에 가까우면 접두사가 바뀐 것입니다.
- 각각 수만 토큰을 기록하는 non-stream 요청이 많다면 auto 모드의 검사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.
- 고르지 않은 모델이 청구서에 보인다면 보통 백그라운드 요약, 서브에이전트, auto 분류기입니다. 청구서에 나타나는 다른 모델을 참고하세요.
Anthropic의 Claude Code 비용 가이드에도 지출을 관리하는 방법이 더 나와 있습니다. 로그로도 설명되지 않으면 해당 요청들의 시각을 보내 주세요. 업스트림 계정과 라우팅을 조회해 드립니다.
FAQ
Claude Code는 왜 토큰을 이렇게 많이 쓰나요?
매 턴 시스템 프롬프트, 도구 정의, 읽은 파일, 대화 전체를 다시 보내기 때문입니다. 세션이 길수록 턴마다 보내는 양이 늘며, 캐시에 적중하면 그 부분은 Opus 5.5와 Sonnet 5.5에서 입력 가격의 5%입니다.
세션에 얼마가 들었는지 어떻게 보나요?
Claude Code에서 /usage(또는 /cost)를 입력하고, 컨텍스트를 무엇이 채우는지는 /context로 보세요. 콘솔의 사용 로그에는 모든 요청의 사용량과 비용이 나옵니다.
1시간 캐시가 항상 더 저렴한가요?
아닙니다. 1시간 캐시 쓰기는 5분 쓰기의 1.6배입니다(2 대 1.25). 5분 넘게 쉬는 일이 잦을 때만 이득이고, 쉬는 일이 적으면 오히려 더 듭니다.
Opus만 쓰는데 청구서에 Haiku나 Sonnet이 보입니다
백그라운드 요약, 서브에이전트, auto 모드의 분류기가 다른 모델을 씁니다. 청구서에 나타나는 다른 모델을 참고하세요.